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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의료진 외상외과 장현석 교수, 외상학 세부전문의,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 Young Investigator Award 수상, 대한중한좌의학회 정기학술대회 우수 초록상 이달의 의료진 외상외과 장현석 교수, 외상학 세부전문의,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 Young Investigator Award 수상, 대한중한좌의학회 정기학술대회 우수 초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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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이누리 교수, 심장학회 학술대회서 젊은연구자상 수상
화순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이누리 교수 심장학회 학술대회서 젊은연구자상 수상 <이누리 화순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이누리 교수가 최근(9월 23~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66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 코로나19 백신 연관 심근염의 비중증 사례 및 중증 사례의 비교 연구(Comparison of characteristics of patients with COVID-19 vaccine-related myocarditis with or without severe adverse events)’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의 정책용역과제로 진행된 이 연구는 전남대학교병원 김계훈 교수가 책임연구자를 맡았다.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같은 해 12월31일까지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발생으로 신고된 사례들을 분석하고, 그 중증도에 따라 임상적 특징을 확인한 연구이다.   이 교수는 연구를 통해 백신의 종류 및 차수에 따른 중증도의 차이는 없음을 확인했다. 다만, 중증 사례에서 비중증 사례에 비해 내원 때부터 혈압이 유의하게 낮고, 심초음파 상 좌심실박출률이 감소했으며, 심낭삼출액과 국소벽운동장애가 관찰되는 빈도가 더 잦음을 확인했다.   특히 중증 전격성 심근염 사례의 58.3%에서 체외순환치료를 받았고, 36.1%에서는 사망, 2.8%에서는 심장이식을 시행했음을 보고함으로써,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중증 심근염은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연관된 이상반응으로 발현되는 심근염과 관련해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이상반응 관리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소중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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