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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의료진 이성수 교수(이비인후과)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책임연구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사회공헌 간사 의생명연구원 중개의학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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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박경혜 간호사,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박경혜 간호사,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사진설명 : 외래간호팀 박경혜 간호사>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외래간호팀 박경혜 간호사의 논문이 SCIE 등재논문인 한국간호과학회 저널에 게재됐다. 박경혜 간호사는 ‘인공슬관절치환술 환자를 위한 자기효능감이론 기반 운동프로그램의 효과(The Effects of a Self-Efficacy Theory-Based Exercise Program for Patients Undergoing with Total Knee Arthroplasty)’를 주제로 작성한 논문이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한국간호과학회)’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인공슬관절치환술 환자를 위해 자기효능감 이론을 적용한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했다. 이 운동프로그램은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4가지 전략(성취경험, 대리경험, 언어적 설득, 정서적 이완)을 활용해 인공슬관절치환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수술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한 관리방법이 포함된 교육, 슬관절 기능향상을 위한 근력운동과 걷기운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기효능감이론 기반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군은 수술 후 일반적인 간호를 받은 대조군보다 하지근력, 3미터 보행시간, 슬관절기능지수와 운동자기효능감 향상 및 총 재원일수 단축에 효과적인 간호중재임을 확인했다. 박경혜 간호사는 “인공슬관절치환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부터 수술 후까지 적용할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간호사들이 슬관절수술 환자간호를 위해 쉽게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환자가 혼자서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중재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어 인공슬관절치환술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혜 간호사는 이번 논문을 비롯해 국제학술지에 6편, 국내 학술지에 2편을 게재하는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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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나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준 간호사선생님
서울에 살다가 귀촌한 지 16년. 30살에 내려와 지역 특산물을 계절 메뉴로  고천암식당을  시작했다.주위 친인척들은  어촌 마을에서 육고기를 팔아야 한다면서...(생략) 지금은 같은 음식을  판매하는 3개의 식당이 생겼다. 올해는 군의 지원을 받아 짱뚱어 축제도 열렸다. 365일 영업을 하기 때문에 작은 상처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이번에도 그랬다.  두 세달 전부터  오른쪽  두통이 오기 시작했다. 2주 정도 아프다가 괜찮다가를 반복하다가 심한 통증으로 해남 종합 병원에 가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큰 병원으로  가서 치료 받으라는 의사 선생님...구급차를 타고 전남대학병원으로  갔다. 태어나서 첫 수술을 빋았다.(포경수술제외) 눈 떠보니 외상 중환자실에 있었다. 피로와 긴장으로 첫날은 자다 깨다  잠만 잤다. 이튿날이  되어서야  불안함과 답답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주위에는 아파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이때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손길을... 그 중에서 최수영 간호사님이 세심하게 챙겨 주신게  생각난다.치료가  끝날 무렵  뇌출혈의 위험을 여러 글을 보고 알게 되었다.나는 천운이 따른 것이란걸...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도남 의사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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