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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선 교수, 연암학술상 수상
2022-11-28 17:17
성미선 교수, 연암학술상 수상
<사진설명: 성미선 교수(안과)>
<사진설명: 성미선 교수(안과)>
전남대학교병원 안과 성미선 교수가 지난 19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제35회 한국녹내장학회 정기총회에서 연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연암학술상은 한국녹내장학회가 주관하는 가장 권위있는 학술상으로, 매년 발표된 녹내장 관련 논문들을 심사해 수여되는 상이다.
성미선 교수는 녹내장 환자의 시신경에서 관찰되는 전사상판조직의 해부학적 변화를 규명해 미국안과학회 학술지(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게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 교수는 “연암학술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녹내장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미선 교수는 2017년 한국녹내장학회 신진연구자상, 2018년 한국녹내장학회 기초의학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2019년에는 근시에서의 녹내장 발병 기전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진연구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연암학술상은 한국녹내장학회가 주관하는 가장 권위있는 학술상으로, 매년 발표된 녹내장 관련 논문들을 심사해 수여되는 상이다.
성미선 교수는 녹내장 환자의 시신경에서 관찰되는 전사상판조직의 해부학적 변화를 규명해 미국안과학회 학술지(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게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 교수는 “연암학술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녹내장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미선 교수는 2017년 한국녹내장학회 신진연구자상, 2018년 한국녹내장학회 기초의학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2019년에는 근시에서의 녹내장 발병 기전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진연구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