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 8층 A 동 이현주팀장님과 간호사 분들 모두 칭찬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달 4월 13일 제 아이의 긴급수술을 하게 되었고 1동 8층 A동에 3주간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호자로써 긴 병원 생활을 같이 했습니다
아이와 조카를 키우면서 병원의 입원 및 간호시스템은 많이 겪어 봤었습니다. 그런데 전남대 1동 8층 병실 입원하게 되며 역시 3차 병원은 다르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호사분들께서 알람이라도 맞춰둔 듯 제때 제때 발열체크하고 해열주사 놔주시고 혈압.체온 . 배관액(?) 등을 놓치지 않고 관리해주셨습니다. 당연한게 아니라 생각한 것은 2차병원에서 체온체크가 제때 안되어서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차병원에서는 보호자인 제가 알아서 먼저 체온체크하고 간호사샘 호출하곤 했었지요. 사소한 듯 하지만 여기 전대병원 간호선생님들은 체온잴 때 병원체온계와 저희의 개인체온계의 온도가 0.7도 달랐는데 바쁜 와중에 2개다 연속 체크하는거 보고 번거로우실텐데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또한 근무시간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늘 모니터와 환자차트에 집중하는 모습에 " 아 역시..대학병원은 근무마음가짐이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제일 놀란것은 환자가 매일 바뀌는데 환자의 상태를 잘 알고 케어하는 등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높더라구요. 특히 야간에 고열이 지속되어서 힘들었는데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체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고열을 10일 정도 하다보니 글을 작성하는 저는 무너지고 있었거든요. 간호가 별거 아니더라구요
바쁘신 의사선생님을 대신해서 기본적인 생체리듬을 체크해주는 기본이지만 너무 중요한 것 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담당간호사에요 ~ "하시던 정귀옥간호사님
늘 친절맨인 박기원간호사님, 보호자인 제가 하루 밤 외박을 하려했더니 귀신같이 알고 전화하신 간호사님 ㅠ.ㅠ일 정말 잘하시네요...그밖에 한승희 선생님부터 ~모든 간호사분 들 다들 프로페셔널 하셨어요
무엇보다 3주란 긴 시간에서 인상 깊었던것은 환자였던 제 아이가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었는데 수액주사 시간을 맞춰서 조절 해주시고 병실 들어올때에는 시험공부에 방해될까봐 조용히 애써 주셔서.. 어찌나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 시험보러가는 4일 내내 " 용*아~ 시험 잘 보고 와 "하고 응원해 주실때에는 그 순간 감동의 응원을 느꼈습니다. 역시 전남대병원이라 그런지 학업을 중요하게 생각해 생각해주시더라구요 (^^)앗..선생님들께 시험 성적 알려드려야해요. 아쉽게도 성적은 조금 내려갔습니다만.. 그래도 상위권 근처정도 유지한거 같습니다 . 다 선생님들 덕분이에요^^
마지막으로 여긴 왜 이렇게 친절할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수간호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셨기 때문이었어요. 이현주 팀장님은 A동 수장으로써 간호사선생님께도 미소로 업무 지시하시는걸 자주 보았고 그동안 제가 뵈었던 수샘들과 다르게 환자 한분한분과 대화하고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병원 입원하면서 수선생님 성함 외운건 처음입니다. 정말 환자와 가까이 하시는 수선생님이세요. 이현주팀장님께서는 주기적으로 와서 설명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담당교수님 휴무에 못 뵈어도 안심하고 기다릴수 있었어요. 팀장님께서 밝은미소로 응대하시기에 간호사선생님들까지 다 친절하신가 봅니다~최고 최고셨어요!!
친절한 미소로 입원기간동안 잘 치료받게 해주신 이현주팀장님과 간호사 분들 모두 모두 칭찬해 드려요. 이제까지 입원한 병동중에 최고로 친절한 병동이었습니다!! 살면서 늘 잊지않고 감사함을 새기겠습니다
-김*현 보호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