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아버지의 미소를 찾아주신 헌신적인 서 영 간호사님.
작성 : 오*경 / 2025-01-30 22:16
칭찬인 : 1동8층 8A 서 영 간호사님
아버지의 위독한 순간을 1동8A 간호사님들의 노고로 이겨내고 전원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 영 간호사님께 저희 가족 모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당신 아버지를 대하듯 헌신적으로 돌봐주셨지요. 입속 피딱지들을 하나씩 뜯어내주셨고 거부하던 석션도 선생님께는 수월하게 했던 기억이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서 영 간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