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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따뜻한 신장내과 서상헌교수님과 복막투석실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 : 염*옥 / 2024-11-30 09:20 (수정일: 2024-11-30 09:22)

칭찬인 : 서상헌교수님,복막투석실간호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어머니가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고 광주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발견 당시 혈액검사에서 신장관련 수치가 너무 안 좋게 나와서 가족 모두 걱정하며 신장내과 서상헌 교수님 앞으로 입원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혈액암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적극적인 진료와 관심으로 혈액암이 발견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가족이 아플 때에도 다른 대학병원들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수동적이거나 설명을 자세히 하지 않는 교수님도 많았는데 서상헌 교수님께서는 항상 설명도 잘해주시고 꼼꼼하게 진료를 봐주셔서 가족들 모두 감동 받고 힘을 내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교수님께는 많은 환자 중에 한 명이겠지만 그럼에도 진심으로 진료해주셔서 환자와 가족들 모두 교수님께 감동받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칭찬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아픈 환자들이 힘내서 치료 받고 살아가고 있다는걸 알고 더 많은 분들에게 선향 영향력으로 치료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장이 기능을 못해서 복막투석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복막투석실 간호사 선생님도 칭찬합니다.

제가 성함을 못 여쭤봐서 성함을 못 적어 죄송하네요...

혈액투석하는 환자는 주변에서 종종 봤는데 저희 가족들과 투병중인 어머니에게는 복막투석이 낯설었습니다.

처음 복막투석실을 방문했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간호사님 모습이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복막투석을 시작 후에도 자주 연락을 주셔서 복막투석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컨디션은 어떤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지금도 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환자들을 이렇게 따뜻한 관심으로 신경써주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기 때문에 더 감사함을 느끼면서 복막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이 환자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직원들 덕분에 더욱더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환자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의료진께서 칭찬을 받고 다른 직원분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운날씨지만 의료진들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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