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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전남대학교병원에 이런 교수님도 계십니다

작성 : 박*란 / 2024-06-12 00:11 (수정일: 2024-06-12 00:29)

칭찬인 : 응급실 정용훈 교수님
전남대병원에 신경과 예약이 화순전대에서 받았다는 이유로 5년이 안 넘었다는 이유로



박만석 교수님 진료를 못 받았습니다



화순전대 병원진료를 받아야만해 예약했는데 마침 6.12일 오후 2시 40 분진료가 있다고 해서



아침에 급히 1차2차 소견를 가지고 가야만 해서 1차를 가서 의뢰서를 받았고



2차 병원 소견서를 받으러 갔는데 검사를 다 받고 해 주는거지 하면서 눈



크게 뜨고 말씀해서 화순전대병원 응급실로 갔것만 최 교수님 진료인데



안 받아 주셔서 그냥 와야만 했어요



다음 진료가 7.16 일 이라고 해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 갔는데



응급실로 가면 될줄 알았습니다



저는 암 환자여서 화순전대 1년에 1번 진료를 받고 신경과 최 교수님 진료도



받은적이 있었고 학동 전대병원은 순환기 내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대병원 응급실로 다시 왔는데 중증 환자 아닌데 받으신다고



하면서 ct 찍게 해주시고 화순전대 안 가고도  두통에 전문인 전남대 이승한 교수님



진료를 다음날 6.12일 날로 잡아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전에 응급실 오면 환자 너무 많고 입구서 부터 협박하고



4시간 6시간 기다려야 한다면서 우리 병원 다니냐고 물어 보는 의사만



보다 키크고 잘생긴 조심스럽게 다가와 물어 보시는 준수한 교수님을



보니 두통이 싹 가신건 아니지만 위안은 됐습니다



오늘 하루 이리 저리 병원만 4 군데 다녔네요 



그래도 내가 다니는 병원에 이런 교수님도 계신다는 마음에 흐뭇했답니다





감사했습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교수님





202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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