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3월12일 야간 구강악안면외과에서 긴급으로 입과코 사이 봉합수술 해주신 의사 선생님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작성 : 박*성 / 2024-03-25 11:07 (수정일: 2024-03-25 11:07)
칭찬인 : 구강악안면외과
3월12일 야간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긴급으로 봉합수술 받은 아이(박노우)의 아빠입니다.
당일 야간에 친철하게 응대해주시고, 예쁘게 봉합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경황이 너무 없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특히, 잘생기신 담당 의사선생님 올해 5월에 아빠가 되신다고 들었는데, 축하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셔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의사의 소명의식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전남대 응급실 모든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보람있는 하루 되세요~!
당일 야간에 친철하게 응대해주시고, 예쁘게 봉합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경황이 너무 없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특히, 잘생기신 담당 의사선생님 올해 5월에 아빠가 되신다고 들었는데, 축하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셔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의사의 소명의식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전남대 응급실 모든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보람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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