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성형외과김광석교수님 이하의료진
작성 : 김*미 / 2024-02-12 13:29
칭찬인 : 성형외과 김광석교수님
아프지 않고 병원 출입을 하지 않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럴수 없었기에 병원의 문을 두드리고 진료를 받고 수술을 하곤 합니다
저희 아이는 희귀질환인 섬유종을 이라는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종양 수술 관련으로 여러병원에서 재발의 위험으로 수술을 많이들 난색을 표했었습니다.
여러병원의 난색으로 많이 지쳐 있는 저희 가족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전남대 병원에 김광석교수님께 아이가 더운 여름에 긴팔이 아닌 반팔을 입고 생활할수 있도록 종양 제거 수술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아이의 사정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교수님께서 아이의 종양 상태를 꼼꼼히 살피시더니
감사하게도 반팔입고 여름에 생활해야지 하고 수술 가능 하다고 하셔서 너무도 이병원 저병원에 지쳐 있었던 아이와 엄마인 저는 가능 하다는 말씀에 아이와 엉엉 울었었습니다.
긴수술 함께 수술실에서 고생해주신 교수님과 의료진께도 감사함을 드리고
교수님 옆에서 친근 하게 수술과 수술관련 도움을 주신 주치의인 노희로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 드리고 고맙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 늘 움추리고 긴팔으로 꼭꼭 싸매고 다니던 저의 아이가 올여름에는 긴팔이 아닌 이쁜 반팔 입고 건강하게 학생생활을 할려고 합니다. 교수님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치료해주신 김광석 교수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희귀질환인 섬유종을 이라는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종양 수술 관련으로 여러병원에서 재발의 위험으로 수술을 많이들 난색을 표했었습니다.
여러병원의 난색으로 많이 지쳐 있는 저희 가족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전남대 병원에 김광석교수님께 아이가 더운 여름에 긴팔이 아닌 반팔을 입고 생활할수 있도록 종양 제거 수술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아이의 사정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교수님께서 아이의 종양 상태를 꼼꼼히 살피시더니
감사하게도 반팔입고 여름에 생활해야지 하고 수술 가능 하다고 하셔서 너무도 이병원 저병원에 지쳐 있었던 아이와 엄마인 저는 가능 하다는 말씀에 아이와 엉엉 울었었습니다.
긴수술 함께 수술실에서 고생해주신 교수님과 의료진께도 감사함을 드리고
교수님 옆에서 친근 하게 수술과 수술관련 도움을 주신 주치의인 노희로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 드리고 고맙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 늘 움추리고 긴팔으로 꼭꼭 싸매고 다니던 저의 아이가 올여름에는 긴팔이 아닌 이쁜 반팔 입고 건강하게 학생생활을 할려고 합니다. 교수님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치료해주신 김광석 교수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