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니다.
작성 : 정*호 / 2023-06-01 10:26
칭찬인 : 강수정 간호사님
8병6호실 관리해주시는 강수정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연로하신 아버지가 입원중이신데 간병하시는 어머니 또한 연세가 있으셔서 자식된 도리로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자식들이 옆에 같이 있지못한 죄송함을 강수정 간호사님 외 모든분들이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어머님도 좋아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그나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집니다.
강수정 간호사님 그리고 병동관계자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연로하신 아버지가 입원중이신데 간병하시는 어머니 또한 연세가 있으셔서 자식된 도리로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자식들이 옆에 같이 있지못한 죄송함을 강수정 간호사님 외 모든분들이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어머님도 좋아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그나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집니다.
강수정 간호사님 그리고 병동관계자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