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바로가기 서비스

전남대학교병원 통합검색

칭찬합시다

환자, 보호자 마음까지 돌봐주시는 정말 고마운 분들을 칭찬합니다

작성 : 이*덕 / 2022-11-28 08:28

칭찬인 : 8동12층 간호사선생님들, 이주환 선생님
지난 11월20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가 중증외상센터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 걱정과 불안한 마음에 질문에 질문을

반복하고 어쩌면 불편하셨을수도 있을 질문에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던 이주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중에 " 아마도 아버님이 따님을 보고 마음이 아프신것같아요 " 라는 말에 ... 이 분은 환자마음까지도

생각해 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불안한 보호자를 잘 살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5일만에 8동12층 일반병실로 옮기셨는데 이곳 간호사선생님들 또한 정말 친절하시네요  하반신 움직임이 어려운 아빠를 딸이 돌보는데  체력적으로도 많은 힘이 드는데 김영민 간호사님께서 오셔서 정말 잘도와주시고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도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라고 이야기 해주시고 ... 현실을 받아드리기 힘든 아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네요 정유미 간호사님도 하나

하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이름을 묻는게 실례가 될것같아 한분한분 다 알수는 없으나 8동 12층 선생님들 모두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 아빠의 회복에 선생님들의 정성스러운 보살핌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록

 
고객만족도 평가
  • 현재만족도70.0%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