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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의사와 환자와 의 관계

작성 : 나*관 / 2022-09-29 12:58 (수정일: 2022-09-29 13:27)

칭찬인 : 이식혈관외과 최수진나 교수님
한여름 8월의 땡볕속에서 무더위에 지쳐갈때쯤 계절은 쉼없이 달려 어느덧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계절의 변화에도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의 삶은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무척이나 계산된 삶처럼 평범함을 유지하는듯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입원해 치료후 퇴원하고 또다른 사림들이 다시 입원해 치료받고 그속에서 각분야 빛나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히어로들 바로 저에게 히어로는 이식혈관외과 최수진나 교수님 이십니다. 교수님께서는 신의 힘을 빌어 인간들의 새로운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천사와도 같습니다.

제가 입원을 하고 수술을받고 깨어났을때 엄청난 고통으로 악소리를 지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그순간에 보이는 교수님의 모습

악마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교수님 말씀이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시며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렇게 고통속에 시간이 얼마간 흐르고 몸이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느낌이 들면서 언젠가 잠깐 의심했던 교수님을 이제야 진심으로 믿을수 있게되었습니다.

천사와도 같은 최수진나 교수님 이제는교수님의 어떠한 말씀도. 다 믿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오직 환자만을 위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교수님을 존경하고 감사하며 또 사랑합니다. ~^^

회진시에도 환자들 한분한분 다독이시고 안심시키시며 위로하는 모습 또한 감명스럽고

또 하나하나 조목조목 설명해 주셔서 환자분들은 마음놓고 치료에 전념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은 참 인간적인 모습인것을 감히 칭찬으로만 표현할수 밖에 없는 현실에 안타깝끼만 합니다.

암튼 최수진나 교수님 변함없이 의료에 힘쓰시고 계시는 동안 만큼이라도 최선을 다하시는 최고의 명의가 되시기를 바래 기원 하겠습니다.

최수진나 교수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면서 교수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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