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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분노한 환자가족에 진정한 말씀한마디로 모든분노가 사라짐^^

작성 : 장*일 / 2022-01-24 13:41

칭찬인 : 이름모를 응급실 선생님
추웠던 지난 토요일 서울에 혼자있던 동생이 갑자기 쓰러져 긴급하게 119에 전화를해 서울 대학병원응급실로 이송 시킨후 하던일을 멈추고 서울로 운전해 갔는데 코로나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밖에서 대기후 연고지가 광주여서 서울에 동생밖에 없어 데리고 내려와 집이 학동이라 옆에 대학병원에 입원을 시키려고 서울 병원에 말씀을 드리고 광주로 다시 운전해 내려왔는데 서울 병원에서 광주병원에 얀계를 해주지 않아 2군데를 거쳐 이곳 병원 응급실 벨를 울렸는데 서울병원에서 어레인지가 안되어서 1시간30분동안 환자를 차가운 응급실 밖에서 서울병원에서 처리해줄때까지 분노를 삭히며 있었는데 응급실벨을 누르면 나오시는 선생님의 차분하고 환자입장에서 말씀해 주시는 말한마디에 우선 맘이 눈녹듯 안정을 찾고 있었는데 너무나 긴시간동안 어레인지가 안되던 게 우리의 높아지는 언성에 서울병원에서 처리를 잘 하셨는지 응급실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응급실 모든 선생님들과 담당 의사선생님에 설명에 우선 안심이 되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얼마만에 이런글을 써보는지 모르겠는데 맨 처음 이곳 응급실에서 만난그선생님때문에 마음이 위로가 되었는데 지금 3일째인데 모든 선생임들이 정말 친절하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너무나 환자와 환자 가족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주시는게 맘으로 느껴집니다. 첫날 가입을 하고 글을 썻는데 제가 컴퓨터를 잘 못해서 안올라갔나보네요 이곳병원 선생님들 너무나 감동입니다. 건강들하시구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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