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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정신없이 바쁜 12.31일에도 환자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 : 김*환 / 2022-01-02 21:24

칭찬인 : 1동비뇨의학과 간호사님
저는 신장암 환자 가족입니다

어머니때문에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으러 전남대병원(학동병원)1층에 있는 비뇨의학과에 어머니대신 진료받으러 몇차례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지난해 9.24일에 신장에 응급상황이 생겨서 전남대 응급실진료를 받으시고 지금은 요양병원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심한 당뇨와 극도로 저하된 체력상태에서 신장조직 검사를 할수 없는 상황에서 강택원 교수님께서 진료기록을 살피시고 신장암 코드를 부여해주셨습니다 

환자 일 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본인 가족 일처럼 챙겨주셔서 교수님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환자 가족 착오로 처방전을 제대로 검토하지 못하여 약값이 13만원 가까이 나왔었는데 정신없이 바쁜 12.31일날에도

1동1층 비뇨의학과 간호사님(늘 220-6718전화 받으시는 간호사님이신데 성함은 제대로 확인 못했습니다)이 자신 일처럼 애써 주셔서 약국에서 약값을 12만원 환불 받았답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렇게 바쁜 날 환자입장에서 수고를 너무 많이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전남대병원' 생각하면 좋은 이미지가 한동안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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