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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통합검색

칭찬합시다

산부인과 조문경 교수님과 정혜영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작성 : 정*균 / 2022-01-01 20:52

칭찬인 : 조문경교수님, 정혜영간호사님
와이프가 집앞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대학으로 가라고 했을때 사실 겁이 덜컥 났습니다. 

대학병원이라는 곳이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진료보기가 참 어렵게만 느껴졌었습니다. 병원도 크고 어디가 어딘지도 잘 모르겠고 딱딱하게 환자를 대할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대병원의 이미지가 조문경 교수님과 정혜영 간호사님을 통해 확 바뀌게 되었습니다. 

늘 식사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최선을 다해 진료해주시는 조문경 교수님께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많은 환자들때문에 지칠만도 한데 늘 밝게 웃으시면서 진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늘 갈때마다 기억하고 반겨주시면서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 정혜영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바쁘게 진료실 어려곳을 다니면서 분주한 와중에도 늘 웃으면서 응대해주시고, 말도 안되는 민원인들에게도 공감해주시면서 이야기해 주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저희처럼 처음 병원을 가는 사람들에게 병원 위치 설명도 잘 해주시고, 대기시간때문에 민원이 많던데 그럴때마다 교수님들이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과 대기시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셔서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갔을때 안 보여서 여쭤봤더니 이동을 하셨다고 하셔서 너무 서운했습니다. 그동안 다니면서 감사한 마음 제대로 표현도 못 했는데....그래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두분 덕분에 와이프가 치료도 잘 받고 있고, 좋아져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주신 전남대학교병원의 좋은 이미지로 저도 혹 다른 분들이 가려고 해도 적극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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