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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통합검색

칭찬합시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작성 : 손*숙 / 2020-09-04 21:51 (수정일: 2020-09-07 10:34)

칭찬인 : 신장내과 최홍상 교수님

아이가 많이 아파서 응급실로 내원 했습니다 늦은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님께서 오셔서 아이 상태와 이것저것 체크 하시고 병실로 옮겨 주셨습니다 . 식사를 하시는지 잠은 제대로 주무시는지 의아할 정도로 일찍 환자들을 체크하러 오시며 점심 때에도 저녁식사 시간 전 후에도 쉼 없이 내몸처럼 환자를 돌보시는 모습이 목포 병원에서는 볼 수없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며 담 결림이 어떤지  경험해본 사람들은 고통을 알겁니다. 그럼에도 교수님은 몸을 사리지 않고 주야로 환자를 가족처럼 돌보심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철한 사명감과 醫聖 히포크라태스 정신을 참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감사함에 고개 숙입니다 교수님께서 건강하셔야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음도 생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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