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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감사드립니다.^^

작성 : 오*형 / 2020-08-09 10:34

칭찬인 : 응급실,외상중환자실,구강악안면외과,영상의학과,흉부외과

안녕하세요 몇일전 교통사고로 인해 아버지께서 전대 응급실로 오게 되었습니다.

119를 타고 오실때부터 안좋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응급실에 가서 아버지를 뵙게 되었습니다.

7월21일 오후 9시경이 였습니다. 그때부터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께서 적절한 처치와 함께 일사분란하게 처치를 해주셨습니다.

그당시에는 상황이 없어 간호사님 의사선생님들 교수님들 성함을 외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응급실에서 처지후에 외상중환자실로 옴기셔서 몇일간 쭉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면회는 일절  안됐지만  아무래도 아버지이다 보니 하루하루 어떻게 몸상태가 변하는지

궁금하고 속도 타고 기다림에 연속이였지만 외상중환자실에 전화를 하여 담당 간호사와 매일매일 통화를 하므로써

어느정도는 마음도 안정이 되고, 담당 간호사님들 이름을 다 기억을 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전화를 하면

환자분 상태에 대해 잘 알려주시고 거의 매일매일  전화를 하는대도 담당 간호사님들께서는 항상 친절하게

하나라도 더 환자분 상태에 대해 알려주실려고 하는 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화로 귀찮게 했을텐데도 항상

친절하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함께 위로의 말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담당간호사님들 이름을 기억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수술을 끝내고 CT촬영과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데.  너무 바쁘고 저희 아버지만 응급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기다릴수도 있는데.

영상의학과에서 직접 외상중환자실까지 기다리지 말고 같이 가주겠다고 자기일처럼 모른체 하지않고

도와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 수술을 이렇게 할테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라 수술에 대해 정말이지 친절하게 세심하게

알아 들을수 있게 설명을 해주신 구강악안면외과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두서 없이 말을 했지만.

다시한번 응급실 구강악안면외과  영상의학과 외상중환자실 담당 간호사님  담당 의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름을 제가 기억을 못해 이름은 쓰지 못했지만.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끝으로 흉부외과 담당 교수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이름을 꼭 기억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간호사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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