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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신경외과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김유섭 교수님, 이태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 : 박상지 / 2019-02-11 23:34

칭찬인 : 신경외과 중환자실 간호사
1월 초부터 얼마전까지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있었던 환자 보호자입니다.

이제 갓 20살이 되어 건강하게 성인이 되어야 할 아이가 쓰러지고 응급 앰뷸런스를 타고 전남대학교 응급실에 들어섰을 때는 절망적이었습니다. 예후가 좋지 않다는 말과 함께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는 응급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가족들 모두 참담한 심정이었고 환자를 잃을까봐 노심초사했었습니다.

당일 급하게 머리에 관만 꽂는 수술을 마치고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1달 가까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입원 당시 인공호흡기며 알 수 없는 의료 장비들이 환자의 몸을 칭칭 감고 있고 의식도 없는 아이를 한 달 동안 정성스럽게 간호하며 치료해주셔서 드디어 일반 병실로 전실하게 되었습니다.

김유섭 교수님과 이태규 담당의 선생님과 신경외과 중환자실 김문희 간호사 외 간호사 선생님들(한 분 한 분 이름을 다 거론하지 못해 죄송합니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면회시간마다, 시술이나 수술시마다 빠짐없는 설명과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동받았고, 무엇보다 희망을 놓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도 감동받았는지 의식은 차리지 못했지만 자가호흡도 할 수 있게 되었고, 통증자극에도 반응을 합니다.

환자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에 가족들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함께 버텨가고 있습니다.

일반병실로 전실하고 나서 김유섭 교수님과 이태규 담당의 선생님은 뵐 수 있지만,

신경외과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은 앞으로 볼 수 없게 되어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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