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박우진 전공의 선생님과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작성 : 박*정 / 2018-10-15 17:07
칭찬인 : 소아병동
저는 토요일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하준이 엄마입니다
하준이가 가지고 있는 질병이 흔하거나 밖으로 외상이 있는게 아니여서 자칫 꾀병으로 보일수 있는 것들인데 박우진 전공의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최영륜교수님과 김찬종교수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화순에 있는 교수님으로 연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로 몸의 아픈것보다 마음이 안타깝고 아파서 더 힘들때가 있는데 이번에 박우진전공의 선생님의 따뜻한 말과 배려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늘 웃으며 섬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퇴원기다리면서 꼭 전공의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그리고 교수님들께 감사인사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준이가 가지고 있는 질병이 흔하거나 밖으로 외상이 있는게 아니여서 자칫 꾀병으로 보일수 있는 것들인데 박우진 전공의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최영륜교수님과 김찬종교수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화순에 있는 교수님으로 연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로 몸의 아픈것보다 마음이 안타깝고 아파서 더 힘들때가 있는데 이번에 박우진전공의 선생님의 따뜻한 말과 배려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늘 웃으며 섬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퇴원기다리면서 꼭 전공의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그리고 교수님들께 감사인사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